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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른빛무광
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했던날
전날부터 고민끝에 고른 백자와 진사가 함께한 상차림이에요
특히나 문도방 진사는 더욱더 포인트가 되어줬답니다
밥그릇 모양도 너무 예뻐서 친구들도 좋아했어요 ^^
대접시에 넉넉히 수육을 담고 가운데 야채를 담아주니
너무너무 깔끔하고 좋았어요~
살짝 오목한 통굽접시엔 게장을 담아주었어요~
문도방의 작품이라고 할수있는 진사는 보기만해도 넘넘 예쁘답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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